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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대규모 전력사업 수행 통해 세계시장 공략
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일 : 2019-08-29   조회수 : 2488

1996년에 설립된 영인기술은 전력설비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와 설계, 감리, 조달, 시공, 유지보수 및 교육 등 전기 분야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  지난 2003년 한전과 함께 500kV 송전전압 격상 기본설계사업 참여를 발판삼아 2014년 미얀마 양곤에 현지법인을 세우고 지금까지 대규모 전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미얀마 양곤에 연수원을 설립해 전력분야 엔지니어 육성을 계획 중인 김 회장은 1961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이래 58년 동안 전력분야 한 우물만 파온 장인으로, 국내 전력산업의 성장동력 확대와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선 전력분야 연구개발 역량강화와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기술확보가 시급하다고 전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전력사장에서 연구개발과 전문 인재양성을 통해 깨끗하고 품질좋은 전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패사진.jpg

 

기사원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281577040230?did=NA&dtype=&dtypecode=&prnew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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