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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밸리 투자기업 영인기술(주) 김영달 회장 인터뷰
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일 : 2017-06-16   조회수 : 3576

1961년 김영달 회장이 한전에 입사할 때까지만 해도 우리의 전기기술은 열악했다.

우리 기술이 아닌 외국 기술에 의지해 전기가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전기를 만들고 변전ㆍ송전하는 것이 현실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에서 김영달 회전은 한전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며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목숨과 바꿔 가며 배운것을 후배에게 가르치고 싶어 책으로 펴내려다 결국 영인기술이라는 회사를 차리게 됐다.

그는 남의 것이 아닌 내것, 변칙이 아닌 정직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기업가다.

 

기사원문 :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9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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