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력공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에너지밸리 스타기업' 21개사의 평균 매출이 34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밸리 스타기업은 한전이 잠재력이 높은 에너지 밸리 기업들을 발굴,
지자체와 합동으로 집중 지원함으로써 정부 글로벌 성장 지원사업의 수혜기업으로 키우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한전은 사내외 선정위원회를 통해 매출 25억원(제조기업 50억원) 이상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20개사를 매년 선정, 매출과 R&D, 수출 등에서 집중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이끌 계획이다.
에너지 밸리 스타기업에는 현재 영인기술등 20개사가 선정되었으며.
총 수출액의 경우 영인기술은 스타기업 20개 사 중 3위를 기록했다.
기사 원문 :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353584311637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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